서울을 꽃 피운 84명의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유공자 표창
서울을 꽃 피운 84명의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유공자 표창
  • 홍정현 기자
  • 승인 2019.12.10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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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표창 사례 사진
2018년 표창 사례 사진

  서울시는 10일(화) 오후 3시 20분, 서울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한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서울을 꽃피우고 푸르게 만든 시민·기관·단체 및 유공직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매년 진행되는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과 ‘2019 서울정원박람회’,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및 ‘전국체전 대비 도시녹화’ 등 주요 시책사업 분야에서 대상을 추천받아 65명의 시민․기관․단체 관계자와 19명의 관계 공무원, 총 84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최종 선발된 84명은 서울시 공적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이날 개최된 수여식에는 도시녹화 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 단체 및 정원문화 확산 활동을 한 시민 등 65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서울시는 65명의 시민, 기관·단체에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여하여 유공자의 노고와 희생정신을 격려하고, 이러한 유공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속 녹색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홍보, 전파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과 ‘2019 서울정원박람회’, ‘미세먼지 저감숲’ 등 주요시책에 따른 도시녹화의 공을 인정받은 서울시, 자치구 공무원 19명은 표창장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과 관련한 1개 기업, 8명의 시민과 2개 단체에 도시녹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하여 표창을 수여한다. 표창 대상자인 “상상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연계한 CSR사업으로 “서울시 및 종로구와 함께하는 희망나무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종로구 경희궁공원에 약 2,6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녹화에 기여하였다.

지역거점 정원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지역·주민 맞춤형 정원활동을 통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서울시민정원사회” 관계자 7명과 골목정원 조성 및 사후관리에 기여한 수암사랑나눔이 시민 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도시녹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한 주민환경단체인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와 (사)환경실천연합회 등 2개 단체에 표창을 수여한다.

다음으로 ‘2019 서울정원박람회’ 및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조직위원 등 15명의 시민과 자치구정원 조성에 참여한 8개 기관에게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로 친근한 정원문화 형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하여 표창을 수여한다.

그 외, 자원봉사를 통한 참여로 도시녹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자원봉사자에게 주도적인 활동으로 서울을 푸르게 변화시킨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을 수여한다. 대학생 홍보단 SEOUL BLOOMER, 그린핑거스 4기·5기, 아름다운정원가꾸미와 나무돌보미 활동으로 시민녹화지를 더욱 쾌적하게 하는데 기여한 양천구 신서중학교 소속 “나무를 사랑하는 신서중 아이들” 관계자 22명과 강서구 덕원여자고등학교 및 등명중학교 또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표창 수여식은 수상자의 공적을 공유하고 서로가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서울, 꽃으로 피다’ 시즌2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신현준 씨가 참석하여 수상자들에 대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 이번 행사에서 신현준 씨는 ‘서울, 꽃으로 피다’ 시즌2 공식 BI 모습을 형상화한 토퍼로 장식된 꽃다발을 표창과 상장을 수상하는 시민 한명, 한명에게 건네며 수상자들의 기쁨을 배가시켜 줄 예정이다.

진희선 행정2부시장은 연말 바쁜 일정임에도 홍보대사로서 행사에 참석해 준 배우 신현준씨에게 각별한 감사를 전하며, “서울이 꽃피는 초록도시로 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유공자 여러분들 덕분에 생활 공간 속 녹색복지를 실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것 뿐 만 아니라 주민간의 교류를 활성화시켜 공동체 의식이 회복되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홍정현 기자  seoulcity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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