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현장 만남 통해 구인·구직난 해결’… 관광·일자리 박람회 개최
마포구, ‘현장 만남 통해 구인·구직난 해결’… 관광·일자리 박람회 개최
  • 표달수 기자
  • 승인 2019.11.06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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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개최된 '2019 우수 강소기업 취업박람회' 모습
지난 6월 개최된 '2019 우수 강소기업 취업박람회' 모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마포구청 1층 로비(어울림마당)에서 「마포 관광·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개최된 ‘마포구 관광 특화 취·창업 박람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관광기업 뿐 아니라 일반기업이 함께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장으로 마련된다.

구는 「마포 관광·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관광 등 여러 분야의 구인기업, 창업지원단체 및 유관기관(고용복지지원센터, 중부여성발전센터 등)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일자리 정보 및 고용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및 창업의 활로를 모색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을 희망하는 관광 분야, 조리 분야, 상담·영업관리 분야, 돌봄·청소 분야의 18개 유망기업이 참여한다. 기업별 채용부스에서 구직 및 채용 상담은 물론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력서 컨설팅, 컬러이미지 컨설팅, 헤어·메이크업 및 증명사진 촬영 등의 부대 행사관도 운영된다.

박람회 참여 기업은 롯데시티호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등의 호텔과 디엠지스파이투어, ㈜아이니팀 등의 관광 관련 기업, 한국민속촌, 씨제이프레시웨이, 마포요양병원, 애로우애드코리아 등으로 전체 참여 기업 목록은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박람회 관련 문의 사항은 마포구 일자리지원과(02-3153-8692)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해 취업난과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다소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표달수 기자  seoulcity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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