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스타그램에 게재된서울사랑 동영상 콘텐츠

  서울시가 만드는 대표 잡지 월간 <서울사랑>이 제16회 국제비즈니스 대상(IBA)에서 출판부문 ‘은상’, 어린이 신문 <내친구서울>이 홍보부문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민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신구 미디어를 통합적으로 연결해 독창적인 매체로 평가를 받았다. 2002년 10월 창간, 올해로 17년을 맞은 <서울사랑>은 천만 서울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종합월간지(월 6만부 발행)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명소를 색칠해보는 코너‘서울을 색칠하자’

또한, 2001년 3월 창간, 올해로 18년째 발행 중인 <내친구서울>은 600여개 서울시 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에 배부되는 어린이 신문으로 32만부를 발행하고 있다.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가 발행하는 소식지인 <서울사랑>과 <내친구서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온․오프라인 융합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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