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어린이독서골든벨 대회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9일 오전 10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왕을 가리는 ‘2019년 어린이 독서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어린이 독서골든벨 퀴즈대회’는 지난 7월부터 동별 작은도서관에서 신청한 총 17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한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2권의 선정도서(엄마는 파업중, 북극곰도 모르는 북극이야기)를 읽고 30문항의 문제를 풀어 다득점자를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답을 쓴 경우에도 탈락시키지 않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하여, 참가자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새마을문고 성동구지부(회장 김홍주) 주관으로 진행되는 독서골든벨 행사는 책의 내용을 퀴즈로 풀며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과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린이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학생들이 책의 내용을 능동적으로 이해하려는 습관을 갖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독서가 아이들이 더 크게 성장 할 수 있는 영양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을 가까이하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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