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95%로 확대
서산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95%로 확대
  • 이재우 기자
  • 승인 2019.05.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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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80%에 15% 추가지원 농가부담 크게 줄어 -

충남/엔디엔뉴스 이명선 기자 = 서산시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을 확대하고 가입홍보에 나섰다.

서산시는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을 기존 80%에서 15% 확대해 총 95%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해 농가의 경제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으로, 시에서는 서산지역 보험가입 대상 면적 14,43813,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6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은 시에서 농가에서 부담하는 보험료 중 80%(국비 50%, 지방비 30%)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농가의 부담률을 낮추기 위해 농가 자부담 20% 중 서산시에서 10%, 농협 5%를 추가 지원하여 실제로 농가에서는 보험료 5%만 부담하면 저렴하게 재해보험에 가입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농업재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필수라며 올해부터 시와 농협의 추가 지원으로 보험 자부담 비율이 크게 감소된 만큼 농가에서도 적극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작물 재해보험은 금년 11월까지 62개 품목에 대해 가입할 수 있으며, 품목별 가입 시기 등 자세한 상품안내와 가입은 가까운 농·축협에 문의하면 된다.

 
이재우 기자  seoulcity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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