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ndnnews】안홍필 기자= 영월경찰서(서장 신성철)에서는 단종제 행사 기간 동안 보이스피싱·교통사고예방, 아동·청소년 안전 등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상대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드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교통사고 예방 홍보, 음주체험고글을 이용한 가상음주체험, 사전지문등록 배너 및 전단지 활용 실종예방 홍보 등 다양한 경찰 홍보활동으로 지역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주력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