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안목으로 고른 고품질 상품을 TV홈쇼핑, 인터넷 쇼핑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제공하며, “쇼핑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고 있는 롯데홈쇼핑이 “2019 제7회 디지털고객만족도(HTHI : Heart To Heart Index)” 조사에서 TV 홈쇼핑 부문 1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고객만족도 조사는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주관으로 기업의 SNS 마케팅 경쟁력을 평가한다. 한국 마케팅 협회는 SNS 채널에서 생성되는 양적 데이터와 질적 데이터를 수집한 후, 온라인 공간에서 얼마나 공감 받는 마케팅 활동을 하는지 지수화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7회째 디지털고객만족도 조사를 발표했다.

 

롯데홈쇼핑은 쇼핑 이외에도 고객의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에 맞춰 각종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의 모든 SNS 채널을 단순 홍보용 매체로 활용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정보, 건강 상식과 같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하여 고객의 경험을 추억으로 담는 콘텐츠를 발행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그 안에서 롯데홈쇼핑 제품과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통하여 일상 속 편리함을 더하면서도 고객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 결과 롯데홈쇼핑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계정은 2백50만 팔로워를 달성하였으며, 올해 2월에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은 일주일 만에 13만이 넘는 조회를 달성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2019 HTHI TV 홈쇼핑 부문 1위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또한, 롯데홈쇼핑은 매 월 문화 콘텐츠 전문 프로그램인 ‘더스테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알찬 상품과 즐거운 방송으로 다가가고 있다. 더스테이지는 기존의 문화 콘텐츠에서 한발 더 나아가 뮤지컬 티켓, 걸그룹 컴백앨범, 한정판 장난감 등 기존 홈쇼핑에서 볼 수 없는 구성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더스테이지에서는 뮤지컬 그날들 티켓 판매 방송을 진행하였으며, 뮤지컬 무대를 그대로 세팅해 생생한 현장감을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홈쇼핑 더스테이지는 매회 높은 참여울과 매진 기록을 달성하면서 롯데홈쇼핑이 문화 마케팅 사업에서 뚜렷하게 자리매김 했음을 입증했다.

 
롯데홈쇼핑 마케팅 부문 김종영 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TV 쇼핑 기업으로써 고객들이 신뢰하여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적이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모든 채널을 고객 중심으로 운영하여 고객과 항상 공존하는 브랜드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드버토리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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