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마케팅대상, The Prize of Entrepreneurship 수상

임지현 상무 (사진제공 = 부건에프엔씨)

임블리 ∙ 블리블리 두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지현 상무는 브랜드의 뮤즈 이자, SNS 팔로워 83만명 이상의 파워 인플루언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국내 패션, 뷰티 기업의 매출 성장 정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2018) 연간 사상 최대 매출인 1700억을 기록하며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임지현 상무는 고객들과 친근감 있는 소통을 통해 2030 여성들과 공감대를 나누기에 그녀에 대한 신뢰도가 굉장히 두터운 편이다. 
특히, 그녀의 일상의 모든 라이프 스타일이 컨텐츠가 되고 이슈화가 된다. 무엇이든 소개했다 하면 소위 대박을 터트리기에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기도 한다. 
또한, 남다른 트렌디한 패션 감각과 센스로 임블리의 모든 디자인을 총괄할 뿐만 아니라, 블리블리 뷰티 제품 제작 과정부터 테스트까지 참여하여 인정 받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탄생시키며 패션&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그 역할을 다 하고 있다. 
올 해(2019) 1월에는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팬미팅을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사례를 만들며, 1300석 티켓을 1분만에 단숨에 매진 시켜버리는 놀라운 성과를 내었다. 
 

◆ 했다 하면 품절, 지난 해 12월 ‘임블리 감사제’ 행사 당일 온라인에서만 115억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

임블리는 시즌별 적절한 제품 큐레이션 및 사전 기획, 제작을 통해 타사 대비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고객이 진심으로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브랜드를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지현 상무 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듣고 제품 기획에 반영하기에 그만큼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지난 해 12월 단 하루 동안만 진행하였던 ‘임블리 감사제’ 이벤트에서 (주문 건수 기준)115억 역대급 매출을 세운 바 있는 임블리는 ‘여성의류 쇼핑 검색어 1위’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임블리는 국내 1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17개의 백화점 매장, 8개의 면세점 및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하였으며 매 오픈 때마다 고객들이 오픈 전부터 길게 줄을 서는가 하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여 업계 관계자들도 이례적인 사례라는 반응을 보이고있다. 

 

◆ SNS 대란템 블리블리, 올리브영 브랜드 행사 ‘VELY DAY’ 역대 급 매출 기록 전월 동기간 대비 830% 매출 신장

블리블리는 지난 해 여러가지 수식어로 브랜드가 바쁜 한 해를 보냈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는 ‘온라인 면세점 유통 3사(롯데, 신라, 신세계) 베스트 스킨케어 1위’, ‘2018 올리브영 H&B어워즈 에센스 부문 TOP3 선정’, ‘SNS 대란템’ 으로 등극 했을 뿐만 아니라 제품별로 고객들이 지어주는 애칭, 자발적인 댓글 3만개 돌파까지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8년 11월 28일 성황리에 종료한 올리브영 브랜드 행사 ‘VELY DAY’는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전월 동기간 대비 행사기간 830%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아울러 블리블리는 공신력 있는 매체사에서 주관하는 어워드에서 11개 부문에서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중앙일보 주관 2018 소비자의 선택 뷰티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 ‘2019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저자극스킨케어 부문 대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블리블리 브랜드가 빠지는 일이 없었다. 
이러한 인기 요인은 좋은 원료와 착한 성분을 지닌 제품 구성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피부고민 이외에도 제품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반영해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진정성이 있게 제품을 만들기 때문이다.


임지현 상무는 “지난 해 이런 성장에 많은 사랑을 주신 고객 분들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고 있는 부건 임직원 분들께 모든 감사를 돌리고 싶다. 
패션, 뷰티에만 국한하지 않고 리빙, 식품 등 제품 영역의 확장을 통해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책임지며 고객 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브랜드로 오래 함께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 라고 말했다.


한편, 부건의 다양한 브랜드는 브랜드 온라인 사이트 뿐만 아니라 주요 오프라인 백화점 및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업 어드버토리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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