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승룡이네집 ‘작가와의 만남’ 마련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승룡이네집 ‘작가와의 만남’ 마련
  • 표달수 기자
  • 승인 2018.10.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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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1일(목), 성내동 강풀만화거리 내 복합문화공간인 ‘승룡이네집’(천호대로168가길 65-29)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노인 인구가 증가되고 치매에 대한 관심도가 늘고 있는 요즘, 치매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치매환자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승룡이네집’ 2층 만화방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승룡이네집’은 작가들의 예술 창작소이자 주민 커뮤니티센터로 ‘승룡’은 강풀 작가의 웹툰 <바보>의 주인공이름이다. 1층 카페, 2층 만화방, 3층 청년 입주 작가 작업실 공간으로 강동구의 대표적 명소다.

행사는 2시부터 영화 ‘엄마의 공책’ 상영 후, 동명의 소설 저자가 영화와 연계하여 ‘새로운 치매 패러다임, 이제 치매는 상식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더불어 치매 예방을 위한 손 자극 및 나의 손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가까운 동네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 제공과 프로그램으로 강동구의 대표적인 공동체 거점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승룡이네집 ‘작가와의 만남’에 관심 있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주민들은 강동구청 도시디자인과(02-3425-6134)에 문의하면 된다.

표달수 기자  seoulcity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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