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럭(Klug) 미니 마사지기

 

  지난 2017년 8월, 미디어커머스기업 데일리앤코를 인수했던 (주)에코마케팅이 클럭(Klug)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알찬 결실을 맺었다. 최고의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에코마케팅은 그동안 여러 산업의 마케팅을 수행하며 축적해 온 경험을 활용하여, 제품 기획부터 광고 홍보, 판매 등 마케팅 전략 전반을 직접 수행한 결과로 얻게된 결실이라 클럭(Klug)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더욱 크다고 밝혔다.

 2018년 7월에 런칭한 브랜드 클럭(Klug)은 지난 18일 한국마케팅협회에서 주관한 ‘2018 제6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브랜드”는 혁신적인 상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클럭(Klug)의 미니 마사지기는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 30만을 돌파하였으며, 구매 후기 4만개 이상의 뜨거운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판매량 고공행진중인 클럭(Klug)은 제품 사용 만족도 및 재구매 의사 또한 90% 이상을 기록(자사몰 구매 고객 대상 리서치)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클럭(Klug)의 주요 상품인 미니 마사지기는 USB 충전형 소형 마사지기로 휴대가 간편하고, 지방 아래에 있는 근육을 직접 자극하는 EMS(저주파) 방식으로 마사지 효과 또한 확실하여, 기존 마사지기들이 가졌던 다양한 불편함을 해소했다는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해당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은 SNS를 통한 자발적 추천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아 추석 선물용 세트는 판매시작  5일만에 준비했던 전 수량이 동날 만큼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는 에코마케팅 측의 설명이다.
 
  클럭(Klug) 미니 마사지기의 인기 비결은 높은 제품력 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광고 홍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상품 구성 및 경쟁력 있는 가격 전략 등 마케팅의 성공으로도 볼 수 있다. 그 결과, 구매 고객들 사이에서 시작된 입소문으로 현재는 소위 “국민템” 반열에 오른 상태이다.
 
  클럭(Klug)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기획하고 마케팅을 총괄하여 성공시킨 (주)에코마케팅 미디어커머스팀의 이해숙 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제품을 기획하고, 마케팅에 힘쓸 것” 이라며 “브랜드 이념에 따라 고객들이 평소에 갖고 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브랜드 클럭(Klug)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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