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탤런트 겸 모델 고은새가 싱가포르 법인회사가 발표한 ALPAGOPAY의 전속모델로 계약하고 좔영을 끝냈다. 
4차산업혁명에 블랙체인 암호화폐에 연예인 최초 모델로 선택된 고은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는 한편,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 연예인봉사단 부단장으로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은새는 2018년 페이스플러스 화장품 모델로 정식 데뷔,  웹 12부작드라마 '야쿠르트아저씨'와 종편드라마에 출연 제의를 받은 상태이다.

9월 공연에는 천재과학자 장영실의 이야기를 다룬 어린이연극 '장영실의 마법대결'(연출 손영선)에 조수역으로 캐스팅되었으며, 중국진출을 준비하기 위하여 스피치 학원과 중국어 공부도 연기연습과 같이 열심히 하고 있다. 

고은새는 한류문화를 해외로 더욱 홍보하기 위하여 4차산업의 핵심인 블록체인 암호화폐 alpagopay의 모델이 된 만큼 한류를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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