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정상회담 기점으로 동북아시아 번영을 위한 新실크로드 연결 전망
남북미 정상회담 기점으로 동북아시아 번영을 위한 新실크로드 연결 전망
  • 서울시티
  • 승인 2018.06.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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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일대일로” 한 · 중 기업인 고위급 포럼 및 “실크로드카니발 문화만리행“ 출범식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INGO-WGCA)와 실크로드국제교류단(SICO)간의 업무협약 맺어

 

지난 5월 17일 서울에서는 제1회 “일대일로” 한 · 중 기업인 고위급 포럼 및 “실크로드카니발 문화만리행“ 출범식이 개최되었다. ”일대일로“란 중국 주도의 ”신(新) 실크로드 전략 구상“으로, 내륙과 해상의 실크로드경제벨트를 지칭한다. 35년 간(2014~2049) 고대 동서양의 교통로인 현대판 실크로드를 다시 구축해, 중국과 주변국가의 경제 무역 합작 확대의 길을 연다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13년 9월 시진핑 주석이 카자흐스탄의 나자르바예프대학 강연에서, 내륙 실크로드경제벨트를 구축하자고 제안하면서, 일대일로의 서막이 열렸다. 한 달 후인 2013년 11월 제 18회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서, 일대일로 건설을 위한 각종 정책이 시행되었다. 2017년 기준 100여 개 국가 및 국제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내륙 3개, 해상 2개 등 총 5개의 노선으로 추진되고 있다. 1. 2013년 처음 제안, 2017년 현재 80개 회원국 참여 2. 경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육상 3개, 해상 2개의 노선으로 추진 3. 5대 핵심이념·정책소통, 인프라 연결, 무역 확대, 자금 조달, 민심 상통 4. 일대일로 건설 과정에서 철저히 준수해야 할, 시진핑의 8대 요구사항 발표. 이후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연선국가들과의 인프라 건설을 가속화하고, 상호 연계와 소통을 확대해 새로운 국면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2014년 11월, 시진핑 주석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실크로드기금을 설립(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해 4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였다. 2016년 1월 신(新)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출범하였으며, 2017년 7월에는 AIIB와 함께 중국이 주도적으로 설립한 또 하나의 지역성 금융기구인 아시아금육협력협회(AFCA)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2017년 현재 80개 회원국이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2017년 5월에는 ”2017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급 포럼“이 개최되었고, 각 국가 정상급 인사들이 일대일로 건설계획 협력 의사를 재차 확인했다.

경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육상 3개, 해상 2개의 노선으로 추진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하나의 거대한 시장이 탄생한다. 인구 44억 명(세계 인구의 약 63%)과 GDP 규모 21조 달러(세계 GDP의 약 24%)를 차지하는,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경제회랑이 되는 것이다. 중국 정부가 발표한 일대일로 프로젝트 로드맵은 육상 3개, 해상 2개 등 총 5개의 노선이다.

구분

일대일로 新 로드맵

일대

중국 -> 중앙아시아 -> 러시아 -> 유럽

중국 -> 중앙아시아 -> 서아시아 -> 페르시아만 -> 지중해

중국 -> 동남아시아 -> 남아시아 -> 인도양

일로

중국 연해 -> 남중국해 -> 인도양 -> 유럽

중국 -> 남중국해 -> 남태평양

중국이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불균형 해소와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대내적으로 추진해온 서부대개발, 중부굴기, 동북3성 진흥 등의 국가급 프로젝트와 대외적으로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주변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둘째,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에너지 소비국이다. 셋째, 일대일로를 통해 자국의 경제 영토를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 확대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통합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중국의 지속 가능한 질적 경제성장의 동력을 확보하고, 중국의 공급측 개혁을 위한 과잉생산 및 과잉산업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5대 핵심 이념 : 정책 소통, 인프라 연결, 무역 확대, 자금 조달, 민심 상통

일대일로 전략은 ① 정책 소통 ② 인프라 연결 ③ 무역 확대 ④ 자금 조달 ⑤ 민심 상통 등 5대 이념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책 소통’은 정치적 신뢰 및 부처 간 실무적 협력에 따른 충분한 교류와 수렴을 통해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협력 기반을 구축하면서 국가 간의 발전전략을 조정하는 것이다. ‘인프라 연결’은 자원 확보 및 주요 거점별 육로, 수로, 항만 등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국가 간 산업 및 영역별 표준이 상이한 기초설비 건설과 기술표준화 시스템 연계를 강화해나가는 것이다. 또한 일대일로 연선국가들의 환경까지 고려해 친환경적인 복합운송 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무역 확대’는 일대일로 연선국가들의 원활한 무역을 위해 장벽을 제거하는 것이다. 국가 간 무역 투자 등 협력 확대를 위한 원스톱(One-Stop) 전자통관 시스템 및 공동 자유무역구 건설을 추진해 다양한 형태의 규범을 마련해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 “자금 융통”은 아시아 통화 안정을 위한 금융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고, 국제금융기구(AIIB, ADB, BRICs 등)들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민심 상통”은 사회적 기반이 되는 인적교류 확대, 문화교류, 학술교류, 문화, 관광, 과학기술분야 등 전면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확대해 나아가는 것이다. 일대일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장기적인 프로젝트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100여 개 국가 및 국제기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30여 연선국가와 일대일로 공동 건설 관련 협약을 맺었다. 2017년 5월 “2017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급 포럼“에서는 총 270여 개의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었다. 2016~2030년,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태지역 인프라 개발 수요는 GDP 대비 5.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일대일로 건설로 연선국가들과 더 긴밀하게 연결된다면, 협력과 공동발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함으로서 보다 나은 성과를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실크로드(일대일로) 이해 - 동서양을 이어 준 기원전 고속도로

비단길(Silk Road)이라고 일컫는 실크로드는 고대 중국과 서역 각국 간에 비단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무역을 하면서 정치ㆍ경제ㆍ문화를 이어 준 교통로의 총칭이다. 총길이 6,400㎞에 달하는 실크로드라는 이름은 독일인 지리학자 리히트호펜(Richthofen, 1833~ 1905)이 처음 사용했다. 중국 중원(中原) 지방에서 시작하여 허시후이랑(河西回廊)을 가로질러 타클라마칸 사막(Taklamakan Desert)의 남북 가장자리를 따라 파미르(Pamir) 고원, 중앙아시아 초원, 이란 고원을 지나 지중해 동안과 북안에 이르는 길이다. 옛날 로마인들은 동쪽 어딘가에 황금 섬(중국)이 있다고 믿었고, 중국 또한 서역에 대해 항상 궁금해 했다. 그러나 정작 동양과 서양은 BC 100년까지도 서로 간에 교류가 없었다. 이러한 교류를 가로막고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타클라마칸 사막과 파미르 고원과 같은 자연 장애물과 이슬람인들의 방해 때문이다. 실크로드가 처음 열린 것은 전한(前漢: BC 206~AD 25) 때이다. 한 무제(武帝)는 대월지(大月氏), 오손(鳥孫)과 같은 나라와 연합하여 중국 북방 변경 지대를 위협하고 있던 흉노를 제압하고 서아시아로 통하는 교통로를 확보하길 원했다. BC 139년 장건(張騫)은 100여 명의 수행원을 데리고 장안을 떠났지만 얼마 가지 못해 흉노에게 붙잡히고 만다. 그는 그곳에서 약 10년 동안 허송세월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통역인 깐후(甘父)와 탈출하여 파미르 고원 너머에 있는 페르가나(Fergana)국을 거쳐 당초 목적지인 대월지국(大月支國)에 도착하였다. 하지만 많은 세월이 흘러 대월지국은 동맹을 원치 않았다. 그래서 대월지국에 머무는 1년 동안 여러 가지 자료를 수집한 후 본국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장건이 서역으로 갈 때는 타클라마칸 사막 북쪽 길을 이용했지만 돌아 올 때는 그 남쪽 길을 택했다. 도중에 티베트족에게 붙잡혀 1년 동안 고생하기도 했지만 BC 126년에 돌아왔다. 대월지국과 동맹을 맺는 데는 실패했지만, 그의 경험과 자료가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한 무제는 치하했다고 한다. 한 무제는 장건의 귀국 보고를 아주 흥미롭게 생각하였다. 서역에는 명마가 있고, 금은전을 사용하는 나라가 있고, 중국(한)의 특산품인 칠기와 비단을 사고 싶어 하는 나라도 있었기 때문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대월지, 강거, 오손 등 군사력이 강한 유목 민족들을 흡수해서 한나라를 세계의 강국으로 끌어 올리고 싶어 했다. 당시 중국과 서역 사이에 낀 간쑤성(甘肅省)은 흉노가 다스리고 있었는데 장건은 그들을 피해 쓰촨성(四川省), 윈난성(雲南省)을 거쳐 인도로 가는 길을 개척하고자 했다. 그래서 부하들을 여러 차례 보냈지만 모두가 실패하고 말았다. 그 후 장건은 흉노족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오손을 이주시키려고 직접 부하 300명을 이끌고 오손(wuson)으로 갔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한나라로 돌아온 장건은 이듬해인 BC 114년에 죽고 말았다. 한 무제는 BC 104년부터 101년까지 페르가나국에 군사를 보내어 왕의 목을 치고, 남북실크로드의 중요한 길목에 자리한 누란(樓蘭)도 정복하였다. 마침내 BC 60년에는 흉노마저 굴복시킴으로서 서역을 완전히 손에 넣게 되었다. 이때부터 중국의 비단은 본격적으로 로마까지 팔려 나갔다.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에 기린, 사자와 같은 진귀한 동물과 호마(胡馬: 말), 호두, 후추, 호마(胡麻: 깨) 등이 전해졌고, 유리 만드는 기술도 전해졌다. 중국에서는 비단, 칠기, 도자기 같은 물품과 양잠, 화약 기술, 제지 기술 등이 서역으로 건너갔는데, 특히 종이 만드는 기술이 서역으로 건너가서 중세 유럽의 암흑기를 밝혀 인쇄술 발달과 지식 보급에 원동력이 되었다. 이후 둔황(敦煌)을 비롯한 4군데에 요새를 세워 장사 길을 보호했는데, 이때부터 서역으로 통하는 실크로드가 훤히 뚫렸으며 1년에 5~10번씩 장사꾼들이 오갔다. 장건이 서역을 처음 개척한 이래 중국의 역대 왕조는 중앙아시아 및 서아시아 여러 나라와 빈번히 교류하였다. 그러므로 실크로드는 상업적인 면뿐만 아니라 동서 문화의 교류라는 면에서 역사적으로 큰 의의를 지니고 있다. 한편 많은 스님들이 경전을 구하러 실크로드를 따라 인도로 들어갔고, 인도의 승려들도 경전을 가지고 중국에 많이 들어왔다. 그러므로 중국 불교가 발전하게 된 데에는 인도와 중국을 연결시켜준 실크로드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다. 실크로드가 가장 활발했던 시기는 당대(唐代: 618~907)였는데, 현재는 파키스탄과 중국의 신장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吳爾自治區)를 잇는 포장도로에 일부 남아 있다고 한다.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INGO(IO)-WGCA)와 실크로드국제교류단(SICO) 업무협약 내용 


국제녹색기술, 국제녹색상품, 국제녹색기업 검.인증 기관인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INGO(IO)-WGCA)와 중국 정부로부터 유일하게 일대일로 정책 비준을 받은 국제문화경제무역합작교류조직 (SICO) 2018년 5월18일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 에 의한 전세계 책무실천 및 규율과 규범 규칙을 수행하기 위한 합자. 합작 투융자 등 업무범위와 이행 실천 협약이 진행되었다. 
기 국제협약서는 2016년 10월 11일 체결한 “녹색저탄소경제에 대한 책무, 헌법실천 업무협약”에 대한 실질적 실천을 위한 국제업무협약으로서,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아시아글로벌 본부’와 실크로드 국제문화경제무역합작교류조직(SICO/일대일로)’가 협력하여 공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중국 자국법을 포함한 각 국가의 자국법을 존중하는 범위에서 ‘ICC룰’과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헌법’ 책무와 규칙 및 FTA 등 (아포스티유) 국제적 기준에 근거한 업무수행을 하도록 하며, 업무범위는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및 국제문화경제무역합작교류조직(SICO/일대일로)’과 협력된 모든 기관, 기업, 정부, 지방정부 및 전 세계적 인프라 등을 포함하는 것에 쌍방합의 후 계약 및 국제협약 한다.
1.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상 목적사업에 대한 중국 및 실크로드 전 지역 업무협조
2.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국제녹색기술, 상품인증, 기업인증(INGO-WGCA)’ 제도에 대한 업무협조 및 실크로드 전 지역에 대한 상품공급 협약
3.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국제녹색기술, 상품인증(INGO-WGCA)’을 위한 국제검증업무
4.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실크로드 전 지역 업무협조
5.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세계 지적재산권 관리 업무협조
6. 중국정책자금으로 지원 되는 중국 뉴 새마을 중 감숙성 80여개 현에서 각 10개 뉴새마을에 국제녹색 검.인증기업의 기술, 제품 진출 및 중국 전 지역 국제녹색검증기관 관리업무

 

 

협약 당사자 및 정부 추천 참여기업: 

-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아시아글로벌 세계지원본부 대표 김상익
- 실크로드 국제문화경제무역합작교류조직(SICO/일대일로) 비서장 훙훙 
중국 돈황지역경제와 산업국제화 발전연구회 회장/ 
북경대학 차하르학회 연구원 / 감숙성 행정대학원 객좌교수
 

서울시티  seoulcity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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