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여파를 넘어 한중 경제 · 문화 협력을 선도하는 한중 리더가 한 자리에
사드여파를 넘어 한중 경제 · 문화 협력을 선도하는 한중 리더가 한 자리에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8.06.21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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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 ·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2018 제5회 한중경영대상 공동 개최
출처: 부산영상위원회
출처: 부산영상위원회

 

 (소비자평가=문기연 기자)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한국대표 저우위보)과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8 제5회 한중경영대상'이 오는 28일 전경련플라자에서 개최된다.
 

  '한중경영대상'은 한중 양국의 민간차원 교류 확대 및 공동 산업 발전을 위하여 2013년 제정된 글로벌 시상제도로서, 한중 경제 협력 구현, 미래 지향적 가치 실현, 공유가치 경영 실천에 대한 혁신적인 노력으로 양국의 공동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올해 개인부문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는 이수만 총괄프로듀서(SM엔터테인먼트)가 양국간 문화교류의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기업부문 대상으로는 LG생활건강, SK하이닉스, 씨트립이 수상사로 확정되었다.


  SK하이닉스는 2006년 중국 내 공장 가동 이후 강소성 최대 외자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2016년 6월 SK하이닉스 중국법인을 통해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하고 8월 ‘우시SK하이닉스행복공익기금회’를 출범하여, 매년 5백5십만 위안(약 82만달러) 수준의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무료 이동진료소인 행복버스 사업뿐만 아니라 우시정부와 협력해 환경보호, 농민공 및 양로원 환경 개선,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생활건강의 경우, 사드 여파에도 불구하고 중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더히스토리오브후, 숨37도에 이어 빌리프, 오휘, VDL까지 중국 론칭하며 주요 5대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시키고 이를 통한 고급화 전략, VIP마케팅으로 독보적인 매장 수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기에 올해 수상사로 선정되었다.
 

 씨트립은 중국 내 점유율 80%이상의 최대 온라인 여행사로, 전 세계 8만개 이상의 국제 노선과 34만개 이상의 호텔 인벤토리 확보를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기획 및 앞으로의 많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사례부문 한중경제협력상으로는 김난도 교수(서울대학교)와 보령메디앙스, 북경현대, 스마트에프앤디 등이 한중 경제 협력 구현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 등을 인정받아 2018년도 수상사로 선정되었다.

 2017년도부터 2회 연속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정애 총장(숙명여자대학교)은 "사드 해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한중간 경제, 문화 차원의 교류도 점차 탄력을 받고 있다." 며 "이럴 때일수록 본 행사가 한중 민간차원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지혜 기자  kma19450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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