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인터뷰 태도 논란에 대해 담담한 반응으로 소통
이재명, 인터뷰 태도 논란에 대해 담담한 반응으로 소통
  • 서울시티
  • 승인 2018.06.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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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명 페이스북 영상 캡쳐
(사진)이재명 페이스북 영상 캡쳐

이재명 부부가 연일 불거졌던 스캔들 논란에도 부부애를 과시했다. 전날 인터뷰 태도에 대해서도 담담한 반응으로 일관했다.

오늘(1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 당선자는 아내와 함께 집 안에서 네티즌들과 만나 허심탄회한 인터뷰를 나눴다.  

특히 이재명 지사는 전날 당선 확정 후 스캔들 논란 관련 인터뷰에 불쾌감을 드러낸 것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네거티브한 주제들과 일일히 싸우면 끝도 없고, 그럴 시간도 없다"라면서 "여러분이 팩트 갖고 판단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 또한 "(스캔들 논란에 대해)상처받았거나 고통스럽지 않았다. 사실이 아니니까"라면서 "걱정 많이 해주시고 힘내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재명 당선인과 김혜경 씨는 즉석에서 네티즌들과 SNS 인터뷰로 소통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다수 네티즌들이 "키스데이를 기념해 뽀뽀를 해 달라"라고 요청했고, 이 당선인은 아내에게 뽀뽀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결국 두 사람은 다정한 포옹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시티  seoulcity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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