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재해용품 생산업체 스위세이프(SWISSAFE)는
11월15일 서울역을 찾아가 자사제품인 비상휴대용침낭, 담요, 우의를 야외 및 지하차도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에게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

스위세이프의 제품은 비상시 체온유지를 할수있는 제품으로서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해 재난재해 및 야외활동(캠핑,등산,낚시 등)시 휴대성이 좋은제품이며 판매수익의 일정부분을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환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12월10일에는 연탄배달자원봉사에도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독거노인들에게도 본사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스위세이프 관계자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나눔의 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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