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테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인공지능이나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양한 지능정보기술이 기존 산업과 서비스에 융합되거나 3D 프린팅,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과 접목되어 실세계 모든 제품, 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하게 된다. 

실제 현 대한민국은 다가올 4차 산업시대를 앞두고 다양한 교육 면에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에 따라 학생들의 장차 대학입시에도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구미석적미술학원 ‘상상타운미술학원’은 다가올 제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해 ‘창의력’과 ‘사고력’에 중점을 둔 수업을 진행한다. 이는 자기개발 능력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이전 수업방식과는 차별화된 수업방식이다.

 

상상타운미술학원에서는 총 5가지의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번째는 기초지식 오감 수업이다. 오감 자극 미술놀이로 아이의 숨은 감성과 두뇌를 깨워주는 통합발달 수업이다.

두번째는 스토리(논술) 미술 수업이다. 논리와 미술의 감성을 융합하여 논리에 대한 이해에 쉽게 접근하는 방식이다.

세번째는 생물(관찰) 미술 수업이다.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생각 자체가 향상될 수 있도록 미술과 과학을 접목시켜 수업을 진행한다.

네번째는 통합교과 미술수업이다.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을 지식 습득으로 끝내지 않고 자기주도적으로 깊이 있게 해석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는 영재 원리 조형미술수업이다. 발상했던 부분을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조형물로 제작해 보는 수업이다. 이로써 아이들은 개개인의 성향과 맞춤 수업을 통해 각자 가지고 있는 본연의 재능을 더 발전시킬 수 있으며, 현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깊이 있게 키울 수 있게 된다.

 

상상타운미술학원은 또한 아이들의 두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생님으로, 단순 아동미술 자격증만 취득하고 있는 교사가 아닌 아동미술학과를 나와 아이들 특성 발달과 미술에 관한 지식에 대해 실습과 경험을 통해 꼼꼼히 준비해온 아동미술전문 선생님들로만 구성하고 있다. 가르쳐 주는대로 듣고 배우는 무의미한 수업이 아닌, 미래 4차 혁명 시대를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을 이끌어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교사들인 셈이다.

 

상상타운미술학원의 김민지 원장은 “아이들에게 미술활동은 표출 학습능력, 정서발달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도 있고 언어, 사회적으로 상당히 좋은 영향을 끼친다”라며 “아동미술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려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 뿐이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상상타운미술학원은 앞으로 구미 지역을 넘어 다양한 지역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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