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맑은 피부에 대한 수요도 함께 올라간다. 미백 제품들이 줄기차게 팔려나가고, 피부에 영양을 줄 수 있다는 다양한 상품도 그 수요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뽀얗고 맑은 피부는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의 로망으로 작용돼 왔다. 하지만 무작정 미백제품을 바른다고 나빠진 원인을 몰랐던 피부가 제대로 밝아질 수 있을까?

대전여드름관리전문점 ‘피부&바디’는 스킨 케어, 바디 케어, 왁싱, 속눈썹연장, 뷰러펌까지 특화된 전문성으로 서비스하는 토탈뷰티샵이다. 특히 피부질환의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여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된 제품을 사용해 질환의 뿌리부터 뽑는 전반적인 케어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피부&바디’가 주력으로 관리하는 제품은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탈라로, 1988년 생리학 박사에 의해 창설된 브랜드다. 탈라 화장품의 기본 베이스는 미네랄의 원천이라고 알려진 해양 성분이다. 사람의 혈장 구성과 가장 비슷하여 피부와의 친밀도가 높기 때문에 높은 흡수력을 자랑해 피부의 표면 뿐 아니라 더 깊은 곳까지 침투시킬 수 있다. 탈라 화장품은 피부보호, 노화방지, 피부재생, 산소공급, 피부보습, 호르몬 균형, 신진대사 촉진, 디톡스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데, 어떤 피부 타입에도 큰 부작용 없이 잘 맞아 질환 피부에 특히 많이 활용된다. 실제 프랑스에서도 에스테틱에서만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치료적인 면에서 상당히 우수해 그 수요도가 높다.

피부&바디에서는 이러한 탈라 화장품을 주력으로 체계적인 관리 진행이 가능하다. 여드름을 비롯한 피부관리와 바디 슬리밍 관리, 전문적인 왁싱까지 피부타입, 모질 등에 따라 왁스를 선택하여 진행하며 시술 후 피부재생력, 면역력, 항염효과까지 있는 사후관리가 풀세트로 제공된다.

피부&바디의 김순정 원장은 10년 이상의 경력으로 차별화된 관리와 맞춤 서비스를 진행한다. 그녀는 “고객이 어떤 것에 고민이 있는지 관리를 통해 그 원인을 뿌리뽑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피부&바디는 요일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