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바람으로 돌풍을 만드는 신현웅 서산시장후보!

정의당 신현웅 서산시장후보 출마기자회견 모습

요즘 황사에 시민들이 많은 애로를 격고 있다. 하지만 노란 바람으로 돌풍을 일으키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다름 아닌 6.13 지방선거에 뛰어든 서산시선거구 정의당의 물결이다. 신현웅 서산시장후보와 조정상(마선거구 동문1,2 수석동) 김후제(나선거구 부춘,석남,인지면) 시의원후보가 주인공들이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선거가 마냥 즐겁다는 정의당 신현웅 서산시장 후보는 "시민과 함께 즐기는 선거를 치룰 것이며 승,패를 떠나 시민에게 정의당과 신현웅이 한 걸음 더 갈 수 있는 선거를 기대 한다" 라고 말했다.

존경하는 17만 서산시민 여러분정의당 충남도당 노동위원장 신현웅입니다.저는 오늘 서산시장 후보로 출마 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우리 국민들은 촛불의 힘으로 정권을 교체하고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하고 느끼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 했습니다. 촛불에 힘은 정권교체로 이어졌고 사회 곳곳에 있던 적폐청산을 위해 오늘도 수많은 저항 속에서도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평화의 봄이 열려 남북정상이 만나고 통일의 시대를 준비 합니다. 촛불의 힘으로 중앙권력은 교체 되었습니다. 이제는 지방권력을 교체 해야 할 시기가 다가옵니다. 지방권력은 서산의 지방정부는 이제 정의당에 맡기셔도 된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자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 서산의 수장은 지역주의정당,보수정당,그리고 민주당이 맡아서 해왔지만 서산시민의 삶에 큰 변화가 없었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는 과감히 진보정당인 정의당에게 서산시장을 한번 맡겨보십시오노동이 존중 받는 서산,시민이 주인 되는 서산 만들겠습니다. 신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촛불의 힘은 천심이고 민심이다" 서산시민의 민심을 잘 알고 받들 수 있는 후보는 신현웅이다" 라고 강조했다. 신후보는 노동이 존중 받고 노동자가 행복한 서산, 아이들이 행복한 서산, 안전한 서산을 만들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주었다.

정의당 6.13 지방선거 충남도당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한 신현웅 서산시장후보

 

이번 6.13 지방선거에 정의당의 노란 바람이 시민들 가슴속에 얼마나 다가 갈 지 기대가 된다. 신현웅 서산시장후보는 "서산에서부터 시작하는 하늬바람이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잠깐의 인기가 아닌 서산 시민을 위한 신현웅으로 살아 갈 것 이다" 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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