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80% 이상이 직장 우울증을 경험한다고 한다. 과연 직장인 뿐일까?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대인들의 우울증, 공황장애, 자살률은 우리에게 어떻게서든 마음의 평온을 찾으라 경고하고 있다.

(사진. 실제 강의하는모습이다.)

 

대전 상담 한국창의인재교육원은 ‘대한민국 교육의 평등’이라는 설립이념을 가지며 현시대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성공, 경쟁, 물질만능주의 등 어려움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 변화하여 현대시대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한국창의인재교육원은 크게 ‘진단’, ‘치유’, ‘성장’의 틀을 통해서 내담자의 기본적인 상처를 발견하고 개개인에게 맞는 치료와 변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솔루션의 방향은 내담자가 원하는 방향에 맞출 뿐 아니라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향으로 설정하여 내담자의 치료 및 변화를 돕고 있다. 다중지능, 글로벌 리더형 인재개발, 자아발견 클래스 등 내면 성장, 리더쉽 개발, 어린 시절 상처 치료 등 여러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컨설턴트진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 중에 있다.

 

한국창의인재교육원 프로그램의 더욱 특별한 점은 내담자에게 제시하는 솔루션이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SQ(spiritual quotient) 지수를 높이고 인문학적 사고발달에 효과적이라는 점이다. SQ지수를 높일 때 내담자는 높은 의식수준을 갖추고 되고 멀리는 현대 사회에 긍정적 역할을 끼치는 사회 구성원으로 발전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창의인재교육원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본 내담자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인 편이다. 변화되기 전, 후를 비교해 봤을 때 스스로 행동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게 내담자들의 평가. 한국창의인재교육원은 현재 대전에 위치해 있는 만큼, 내담자들 또한 대부분은 대전 시민들이다. 한국창의인재교육원은 대전 시민들의 특성을 더욱 고려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상담이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비용적인 측면 때문에 상담센터를 찾는 걸 포기하는 이들이 많다. 한국창이인재교육원은 안타까운 상황을 개선하고자 현재 대전에서 상담 비용 부담이 어려운 20대 학생이나 시민들에게도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한국창의인재교육원은 대전 지역에만 세 곳에 거점을 두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한국창의인재교육원의 한 관계자는 “상담실 추가 개설 등을 통해 장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내담자들의 편의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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