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을 대변하는 미디어 매체로 많은 사랑을 받던 "Seoulcity, 서울시티가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16개의 전국 지역구, 부산, 대구, 인천, 울산, 대전, 광주, 세종, 경기, 제주, 강원, 전북, 전남, 충북, 경북, 경남, 충북, 충남의 각 시도를 대표하는 부산시티, 대구시티, 인천시티, 울산시티, 대전시티, 광주시티, 세종시티, 경기시티, 제주시티, 강원시티, 전북시티, 전남시티, 경북시티, 경남시티, 충북시티, 충남시티의 전국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각 지역의 독자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각 지역에서 "Seoulcity와 함께 할 운영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함께 대한민국을 선도할 많은 지역 언론인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문의 : 02-3482-3114 / 010-3938-3114 E-mail : bodo@n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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