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까지 펼쳐지는 ‘도자세상 피크닉’서 봄 연주회 개최

HSO엔터테인먼트(대표 이미경) 소속 하늘소리오카리나 연주팀이 4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 여주 도자세상에서 열리는 ‘도자세상 피크닉’ 공연 무대에서 봄 향기 가득한 연주를 선보인다.

주말 오후 12시부터 1시간동안 여주도자세상 내 오색무대(우천 시 반달미술관)에서 펼쳐지는 오카리나 공연은 실력파 연주가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14일 김정숙, 우혜숙, 조용자 연주가의 공연을 시작으로, 4월 15일에는 이은실, 이승은 연주가가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오는 4월 20일 금요일에는 최여경, 유영미 연주가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4월 21일 라인업은 김경숙 선생님과 이천 꿈꾸는 오카맘, 4월 22일에는 엄경숙 선생님과 레인보우 오카리나 앙상블이 도자세상 피크닉 공연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이경진 하늘소리오카리나 상임 연주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의 품격을 더 한다.

한편, 도자세상 피크닉은 행사 기간 중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각종 공연과 체험, 판매, 생활미감, 특별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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