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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거리 공연장으로 물들일 <거리공연단> 150팀 모집

  서울시는 올 3월부터 예술활동을 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숨은 끼와 솜씨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거리예술존’ 운영을 위해 2.19(월)~2.23(금)까지 ‘거리공연단’을 모집 한다고 밝혔다.

모집 중인 대상은 개인이나 단체로 거리공연이 가능한 예술활동가이며 장르는 각종 댄스, 노래, 악기연주, 마술, 마임, 국악, 퍼포먼스, 연극 등 장르에 구분없고 1차 서류 검토 후 2차 공개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공연시에는 실비차원의 경비를 지원한다.

거리예술존 활동지역은 서울시내 관광명소, 광장, 공원은 물론 덕수궁길과 같은 보행전용거리와 전통시장 등이며 오는 3월 말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실연심사(오디션)기준은 거리공연의 적합성, 야외공연의 실현가능성, 작품성, 창의성, 시민과의 호응도 등 이다.

신청접수는 인터넷 및 등기우편 접수이며,「서울문화포털」사이트 (http://culture.seoul.go.kr) 에서 접수 기간내 신청 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이메일(vvip1388@seoul.go.kr) 또는 서울시 문화정책과

(02-2133-2542, 거리예술존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거리예술존>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거리공연가들과 함께 시민의 발길이 닿는 어디든 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는 문화도시 서울을 만들고자 한다." 라며, "거리공연가에게 보다 많은 공연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생활 속에서 예술공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미선 기자  seoulcity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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