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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차 정책은 ‘역주행중’

 

  2018.01.15 모일간지에 서울시의 18년도 전기차 보급 계획이 당초 3530대에서 3030대로 당초 계획보다 500대나 줄었다고 보도됐다.

그러나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기후대기과 신대현 과장은 '2017.11월 전기차 보급 계획 발표시 제시한 2018년도 목표치 “3,530대”(승용차 3500대, 버스 30대)는 환경부와 협의 중이었던 수치였으며 

보도된 “3030대”(승용차 2,520대, 버스 10대, 이륜차 500대)는 2017년 9월 환경부 전기차 보급에 대한 2018년도 假 내시 예산기준을 적용한 수치이므로 당초 계획보다 보급 계획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18년 상반기 중 배정된 물량을 우선 보급 완료하고, 환경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미 배정분 추가 배정 및 국, 시비 추경 확보 등을 통해 계획된 보급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윤미선 기자  seoulcity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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