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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평가 리포트] 노인 임플란트 본인 부담률, 내년부터 50%→30%

문재인 정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65세 이상 노인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률 낮아져

보험 적용 확대와 고령화로 임플란트 시장 성장 전망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 65세 이상 노인 임플란트 본인부담률이 기존 50%에서 30%로 낮아진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에 따르면 건강보험에 가입한 65세 이상 노인이 임플란트 시술 때 내야 하는 본인부담률은 현재 50%에서 2018년 6월 30%로 낮아진다(1인당 2개). 앞서 틀니는 이달부터 본인부담률이 50%에서 30%로 인하되었다.

올해 기준으로 임플란트 금액이 개당 12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현재 65세 이상 노인의 본인부담금은 약 60만원이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약 30만원으로 줄게 된다. 이는 경제활동이 없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그간 복지부는 지난 2014년부터 노인 틀니와 임플란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연령을 계속 확대하며 노인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높여왔다. 2014년 7월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처음으로 적용된 이후, 임플란트 보험급여 대상은 2015년 70세 이상, 2016년 65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복지부는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및 「의료급여 3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저소득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본인부담을 대폭 줄이고,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등 의료급여 보장성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임플란트 시술 진단을 받은 환자는 2016년 31만8600여명으로 2014년 대비 116% 증가했다. 55~64세 이상에서 1개 이상 영구치를 손실한 비중은 68%로 추정된다. 이번 임플란트 본인부담률 인하와 고령화 인구 증가로 임플란트 시장은 앞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마케팅협회, '2018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임플란트치과 부문 발표

2018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임플란트치과 부문 (브랜드명 ㄱㄴㄷ순)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평가인증본부는 '2018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임플란트치과 부문)’을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온라인 패널 1500명을 기준으로 11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소비자들이 선정한 임플란트치과 10대 브랜드로는 △ S리더치과병원 △ 강남플란트치과병원 △ 굿윌치과병원 △ 램브란트치과의원 △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 연세굿데이치과의원 △ 예치과의원 △ 유디치과의원 △이플란트치과의원 (브랜드명 ㄱㄴㄷ순)이 조사되었다.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는 소비자평가 신문의 기획 조사로 매 회 시의성 높은 주제를 선정,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 추천을 통해 매 주 발표된다. 기업의 신뢰와 소비자의 구매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 대한 정기 리서치를 통해 현 수준을 조사, 발표함으로써 이를 격려, 확산하여 국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평가인증본부는 "본 조사가 급격한 시장 환경의 변화 속에서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올바른 브랜드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희완  kma19450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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