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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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티
  • 승인 2017.12.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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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위패를 모시고 제를 올리는 종묘는 조선의 역사에 더없이 중요한 장소였다. 임금이 새로 왕위에 오르면 가장 먼저 종묘와 사직에 나아가 절을 하며 제사를 드렸다. 종묘는 단순한 구조의 재실을 길게 연결해 장엄한 엄숙미를 연출한다. 이곳에서 지내는 제사인 종묘대제(宗廟大祭)는 삼국 시대부터 있었던 국가적인 행사로 국가 통치 질서의 기본이었다. 종묘제례는 197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로 지정되었고 유네스코는 1995년 종묘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궁궐의 건축이 화려하다면 종묘는 조용하고 단아하다. 특히 맞배지붕이 보여주는 건축미는 빼어난 한국의 전통 건축기술을 자랑한다. 종묘는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정전, 조종과 자손이 길이 평안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영녕전, 그리고 전사청, 어숙실, 향대청, 신당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157 (훈정동, 종묘공원)  
■전화번호 : 02-765-0195
■이용시간 : 시간제 관람(언어권별 문화재해설사와 함께 관람)
                 3월~9월은 09:00 ~ 18:00
                 10월∼다음해 2월은 09:00 ~ 17:30
                 자유관람 (매주 토요일(유료) 및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날, 무료)
                 2월~5월, 9월~10월 09:00~18:00
                 6월~8월 09:00~18:30, 11월~1월 09:00~17:30  
■휴무일    매주 화요일 휴관

서울시티  seoulcity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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