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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학생의 꿈과 희망을 나누는 오케스트라 연주회

 

오케스트라 연습장면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선)은 12월 7일(목) 저녁 7시에 강서구민회관 대강당(우장홀)에서 강서구 연계․협력 교육복지 공동사업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 愛 바라지 오케스트라 행복나눔 음악회」(이하 행복나눔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복나눔 연주회에서는 강서구 내 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 5개교(서울내발산초,서울등명초,등원중,삼정중,덕원중) 165명의 학생들이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연주를 실시한다. 등명초 국악오케스트라의 프론티어 등 3곡, 내발산초 양악오케스트라의 캐롤모음, 중등연합(덕원중, 등원중, 삼정중) 양악오케스트라의 하얀 거탑 등 3곡, 초․중 연합 연주회의 홀로아리랑 등을 연주한다.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 동안 이번 행사를 준비해왔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광선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악기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강서구청 노현송 구청장도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 공동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저소득층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과 더불어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문화예술 공연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미선 기자  seoulcity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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