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곤지암 오카리나 페스티벌 11월 18일, 19일 양일간 개최

오카리나 종합기획사 하늘소리오카리나(대표 이미경)가 야심찬 프로젝트 '2017년 곤지암 오카리나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곤지암벨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정상급 오카리나 연주자들과 함께 하는 1박 2일 간의 오카리나 페스티벌로, 로맨틱한 곤지암벨리의 풍광과 음악, 마스터클래스, 세미나, 교제 등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날의 정취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일, 최재경 트리플오카리나 연주가는 트리플오카리나 마스터 클래스 및 공연을 통해 트리플 오카리나 고급 연주에 목말랐던 연주가들의 갈증을 풀어줄 예정이며, 디테일한 교수법과 연주 노하우까지 공개한다.

또한, 김진욱 의사 겸 오카리나 연주가는 ‘오카리나와 건강’이라는 제목의 강연과 공연을 선보이며, 김이형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겸 오카리나 연주가 역시 ‘오카리나와 교육’ 강연과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본 행사의 티켓문의는 하늘소리오카리나(1544-5843) 또는 이경진 실장 (010-9131-8753)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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