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페스티벌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9월 9일(토)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 GS25 페스티벌 」, 프로야구, 프로축구 경기 등으로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어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9월 9일(토) 14시부터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맥주와 R&B, 힙합이 어우러진 축제인 「 GS25 페스티벌 」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약 2만 5천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잠실야구장에서는 9월 9일(토) 오후 5시, 10일(일) 오후 2시부터 두산과 LG의 프로야구 경기가 개최되며 올림픽주경기장에서는 오후 7시부터 이랜드FC와 안양FC가 맞붙는 프로축구 경기가 열린다.

9월 9일(토)에 잠실종합운동장에는 약 5만명의 관람객이 운집하여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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