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의 행복' 나누고 '사랑이 넘치는 식탁' 꿈꾸는 착한기업

신선설농탕 인사동점

신선설농탕 스토리

신선설농탕은 지난 36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과 정성으로 '한 그릇의 행복'을 실천하고 있다. 최고의 맛과 품질, 최상의 서비스와 환경, 최선의 가격으로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밥차'와 같은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 있으며, 대한민국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 설렁탕 브랜드로서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선설농탕

설농탕 스토리

조선시대에는 농사가 국가의 근간이었다. 때문에 태조 때부터 동대문 밖 전농동에 있는 선농당에서 경칩이 지난 첫 해일에 농사의 신에게 제사를 지낸 뒤 왕이 직접 밭을 가는 '친경행사'가 치러졌다. 이 행사에는 문무백관을 비롯해 수많은 백성들이 함께 했는데, 이때 왕은 신하와 백성들과 함께 먹기 위해 소뼈와 고기를 고아낸 국물에 밥을 말아냈다고 한다. 이것이 설농탕의 유래가 되었다. 백성에 대한 임금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나눔의 음식, 그것이 바로 '설농탕'이며, '신선설농탕'의 정신이다.

인사동점 내부모습

인사동점 스토리 

도심 속 오래된 귀중한 전통의 물건들이 교류되는 인사동길.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수묵화 콘셉트의 멋진 건물이 바로 신선설농탕 인사동점이다. 매장 주변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한옥마을인 '북촌 한옥마을', 공예품 전문 쇼핑 타운 '쌈지길', 조선시대 궁궐 '경복궁'과 '창덕궁'이 위치하고 있다. 전통과 예술, 낭만이 있는 거리에 위치한 매장답게 전통과 현대가 잘 조화를 이룬 인사동점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동점 주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3 (인사동 152)

영업시간: 08:00 ~ 22:30

좌석수 68 / 주차불가

 

 

저작권자 © 서울시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