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제가족은 1986년 4월 ‘벽제갈비’로 시작됐다. 갈비, 등심, 평양냉면, 탕류를 제공하는 ‘HANSIK Fine dining Restaurant’에서 출발한 ‘벽제갈비’는 한국식 갈비와 등심불고기의 최상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축산회사를 설립하고, 매일 최고급 한우만을 구매하여 20년 이상 장기근속하고 있는 10여명의 조리명인들에 의해 국내 최상의 맛을 일관되게 실현하고 있다. ‘벽제갈비’의 이러한 노력은 국내 4대 일간지와 방송 3사인 KBS, MBC, SBS 등에 널리 보도되면서 국내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특한 맛을 지켜나가는 ‘벽제갈비’의 명성은 해외매스컴에도 지속적으로 소개 되어「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은 ‘아시아 최고레스토랑 5선 중 2위’로 꼽았고, 일본의 Fuji, Nihon, NHK, 아사히, 매일TV 및 주요미디어에서 ‘한국대표 레스토랑’으로 선정하였으며, 미국의 저명한 식당평가전문지인「ZAGAT Survey」는「서울 레스토랑 2012」에 선정하는 등, ‘벽제갈비’는 많은 외국인 식도락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고급한식당으로 성장했다.

벽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에게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메뉴 콘셉트를 개발해 오고 있다. 평양냉면을 전면에 내세워 론칭한 브랜드인 ‘봉피양’, ‘벽제구이로’, ‘벽제설렁탕’, 테이크아웃 전문점 ‘오세요’ 등의 자매 브랜드를 만들어 한식고급화와 한식세계화를 위해 벽제인 모두가 하나가 되어 혼을 쏟고 있다.

주소: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71길 벽제갈비(방이동)

영업시간: 11:30~22:00 

좌석수 168 / 주차장 유 / 발렛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