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할로윈데이 in 로맨틱그랑서울’ 이벤트의 남녀 참가자들이 음식점에서 미팅을 하고 있는 모습)

 

 

 

 

 

 

 

 

 

 

  • GS건설 10월 할로윈데이 기념한 ‘할로윈데이 in 로맨틱 그랑서울’ 행사 열어
  • 남녀 각 150명씩 총 300명의 싱글 직장인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돼

 

지난10월29일 토요일 할로윈데이를 기념한 대규모 미팅 이벤트 '할로윈데이 IN 로맨틱 그랑서울'이 종각 그랑서울 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25세부터 35세까지의 싱글 직장인 300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GS건설에서 그랑서울 몰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여섯번째 대규모 미팅 행사다. 매회 사전매진되며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행사는 맛집탐방과 미팅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성 2인1조로 그랑서울 몰의 제휴된 맛집을 탐방할 수 있고 입장 시 남녀 2:2좌석배치를 통해 미팅을 하게 된다. 음식과 맥주는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는 다쯔미, 치맥,티원, 아티제, 브리오슈도레, 사보텐 등 그랑서울 몰에 입점된6곳의 고급음식점들이 참여했다.

행사 중간에는 할로윈데이를 기념한 할로윈포토존 이벤트, 잭오랜턴럭키드로우 명함 이벤트도 진행됐다.

행사를 기획한 GS건설의 김동삼 부장은 “로맨틱 그랑서울은 이번이 여섯번째 행사로 할로윈데이를 기념하여 기획했다. 모집 오픈 9일만에 300명이 매진되는 등 젊은 싱글 직장인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참여했던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고 소중한 인연도 이어가셨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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