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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찾는 명실상부 도심 속 대표 여가·문화 공간 서울시 ‘한강공원’이 올해도 각계각층의 시민 손으로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난다.서울시가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한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개인 195명과 단체 92팀이 22일부터 순차적으로 봉사활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 11월까지 ‘한강공원 자원봉사자’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어 자연과 사람에 대한 배려 활동에 함께한다.올해 가장 먼저 활동을 개시하는 자원봉사자는 환경정화활동과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를 시행하는 ‘한강지킴이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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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예년보다 빨라진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봄철 지역 축제도 앞당겨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영상분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봄철 지역 축제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 기술로 실시간 인파를 감지할 수 있는 드론과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축제별 세부 안전관리대책을 사전에 수립‧점검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일 안전총괄관의 주재로 25개 자치구,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봄철 지역축제 안전관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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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서울시내 벚꽃이 4월 3일경 개화를 시작으로 4월 10일 절정이 예측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봄내음 가득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3선」을 소개했다.서울시가 선정한 봄 꽃길 173선은 도심 내 크고 작은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을 총망라하며 전체 길이가 247㎞에 이른다. 올해는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도시의 매력을 더하기 위한 동행가든과 매력가든이 본격적으로 조성되며,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봄꽃과 함께 아름답고 매력적인 정원도 함께 만날 수 있다.봄 꽃길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정원은 57개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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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기자
2024.03.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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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주취자로 착각해 방치될 수 있었던 길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해 119에 신고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주택가 노후 축대를 발견해 조치하는 등 일상 속 위험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시 안심마을보안관’이 올해부터 25개 전 자치구로 전면 확대돼 활동을 재개한다.‘서울시 안심마을보안관’은 활동구역에 거주하는 주민 93.2%가 “범죄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는 등 일상생활 속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사업시행 전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거주지역의 치안 만족도와 거주지 범죄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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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과외 없이 서울런 수강만으로 수능 점수가 17등급이나 상승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 몸이 아파 자퇴 후 우울한 시간을 보내다 서울런을 만나 의과대학 장학생으로 입학한 사례, 우울감과 슬럼프로 고등학교를 휴학했지만 서울런 멘토로부터 응원과 지지를 받아 복학한 학생…올해도 ‘서울런’의 성과가 눈부시다. 지난해 서울런 회원인 고3 이상 학생 중 수학능력시험 응시자는 1,084명이며, 이 중 682명이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도 462명과 비교해 220명이나 늘어난 숫자다. 합격생 총 학습 시간도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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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기자
2024.03.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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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한성백제박물관은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함께 2024년 선사·고대 기획전 ‘바닷길에서 찾은 보물‘을 3월 23일부터 5월 19일까지 57일간 한성백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서울 최초로 수중고고학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다. 특히, 귀중한 수중문화유산이 대거 잠들어 있어 ‘바닷속 경주’라는 별칭을 얻은 태안 해역에서 발굴된 해저 유적들을 집중 조명, 총 83점의 유물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수중고고학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총 4부로 나누어 구성했다. 1부에서는 수중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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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기자
2024.03.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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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서울시는 ‘정원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 갈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해 3월 28일부터 교육생 175명(기본과정 75명, 심화과정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정원은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도시경관을 보는 것보다 불안수준을 20% 감소시키며 정원을 소유한 것만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가 73.63% 낮다는 스코틀랜드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본인의 정원을 소유할 여건이 안된다면 시민정원사 참여를 통해 정원을 가꾸는 보람과 행복을 느껴볼 수 있다.시민이 정원관리의 주체가 되어 변화와 다채로움이 가득한 매력적인 정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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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장애인이 직접 내린 커피를 맛볼 수 있고, 장애인들의 손길이 담긴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 바로 ‘행복플러스가게’다. 문을 연 지 15년이 된 착한소비 대표상점 행복플러스 가게가 누적 매출액 113억을 기록했다. 매출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은 ‘행복플러스가게’가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서울시는 올해부터는 장애인 화가 작품 판매, 장애 예술인의 문화행사 개최 등 ‘행복플러스가게’를 더욱 의미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시는 지역사회 내 장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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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4~10월 목동 다목적구장에서 열리는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1학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25일 13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 신청받는다.‘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은 야구를 통해 유소년의 체력을 증진할 뿐 아니라 단체 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시가 직영하는 스포츠 강좌로, 한국연식야구연맹(KSBF)으로부터 선수 출신 전문 강사진과 심판을 지원받아 강습을 진행한다.이번에 진행되는 야구교실에서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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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바깥 활동하기 좋은 봄날을 맞아 서울시가 1인가구를 위한 야외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한다. 비슷한 나이대와 공감대를 가진 1인가구가 4개월에 걸쳐 서울둘레길 걷기, 서촌‧정동 등 서울의 주요관광명소 도보여행 같은 야외활동을 함께 해나가면서 친목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1인가구 특화프로그램’을 신설,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서울둘레길, 남산 등 주요 숲과 공원, 서울시내 주요 관광명소 등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참여자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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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서울시가 송파구 마천동 183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단지 중앙에 지하철역과 초등학교를 품고, 동측의 성내천(2028년 복원)과 연계해 학교·지하철·지천이 어우러진 정주환경을 다多갖춰 이웃이 함께 생활 편익을 누리는 고품격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마천동 183 일대는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중앙에 있음에도 불구, 오랜 기간 개발이 멈춰 노후한 주거환경 및 부족한 기반시설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이 많은 곳이다.한편, 대상지 주변으론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의 개발, 위례선 트램 정거장 신설(2025년 예정) 및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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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서울시는 한국드라마 원작의 미국판 리메이크 작품인 ABC의 ‘굿닥터’를 제작했고 ABC의 로스트(LOST)와 CBS의 하와이 파이브-오(Hawaii five-O) 등 미국 인기 드라마에 주연배우로 활약한 배우 겸 제작자 겸 정치사회활동가 다니엘 대 킴(Daniel Dae Kim)을 명예시민으로 위촉한다고 3월 20일에 밝혔다.다니엘 대 킴(Daniel Dae Kim)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아바타 : 아앙의 전설’과 넷플릭스 극영화 ‘스토어웨이’, ‘우리 사이 어쩌면’에 출연했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야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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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서울시가 오피스텔․상가․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 관리를 돕고 나섰다. 소유주가 여럿인 ‘집합건물’은 관리단을 통해 건물을 관리해야 하지만 역량 부족, 무관심 등으로 자칫 관리비 폭탄 등 거주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서울시는 ‘집합건물’ 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2024년 집합건물관리단 운영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4월 19일까지 관리단 컨설팅을 원하는 단지를 신청받아 5월 중 15개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건물 1개 동에 호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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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기자
2024.03.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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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서남물재생센터, 서울물재생체험관, 탄천물재생센터 마루공원을 초등학교 사회과 지역화 교재에 소개하여 지역 연계 환경교육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2024학년도 강서구 초등 3학년 사회과 ‘반짝반짝 강서구 보물찾기’와 강남구 초등 3학년 사회과 ‘구석구석 두근두근 강남마을 탐험대’ 교재에 공단 시설 3곳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서남물재생센터와 서울물재생체험관은 강서구 사회과 교재, 마루공원은 강남구 사회과 교재에 소개됐으며, 이중 서울물재생체험관은 삽입된 QR코드로 홈페이지에 바로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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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서울시는 일상생활 속 기본권 강화, 개별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자립 지원, 안전한 생활 확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3기 서울시 장애인 인권증진 기본계획(2024~2028)’을 20일에 발표했다. 2019년 발표한 2기 기본계획에 이은 후속으로 2028년까지의 정책방향과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먼저 단순 언어(말)만으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정보를 취득하고 또 사회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인별 의사표현 방식을 분석해 장애인 당사자와 주변인들에게 효과적인 소통방식을 제안한다.이러한 장애인들의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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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청계천을 출발해 세운상가를 지나 광장시장까지 달리는 ‘청계천 자율주행버스’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간편한 이동은 물론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관광상품으로 거듭난다.외국인도 쉽게 탑승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단체탑승 예약기능도 추가해 다이내믹한 서울의 매력을 외국인들에게 알린다. 동시에 선진기술을 바탕으로 한 ‘자율주행 선도도시 서울’을 전세계에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청계천~광장시장 구간을 운행하는 자율주행버스를 이동은 물론 관광상품으로 확대 운영하는 ‘K자율주행 관광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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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서울시가 2013년 개관된 시청사 시민청을 새롭게 단장해 시민·관광객이 자주 찾는 방문 명소로 탈바꿈시킨다.서울시는 공간 개편 계획에 따라 시민청 내에 ‘(가칭)미래서울도시관’을 설치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서울 대개조’에 따른 서울의 모습을 미리 체험하게 해 도시공간 철학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가칭)미래서울도시관’은 투명 디스플레이·가상현실·AI 등 최첨단 혁신 기술을 적용한 세계적 수준의 입체적 도시홍보·전시 공간 역할을 하게 되며, ‘서울 대개조’ 비전 아래 민선 8기에서 추진하는 수변감성도시·녹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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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치매 예방 활동이 필요한 어르신과 치매 돌봄 가족의 일상 속 삶의 질을 유지하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기억 숲 산책‘을 남산공원과 용산가족공원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기억 숲 산책’은 치매 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치매 어르신, 치매 어르신 돌봄 가족 등 대상별로 구분해 운영된다. 치매안심센터와의 협업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감소에서 오는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소근육 자극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신체적·인지적 기능 유지·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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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서울시내 11개 한강공원을 봄기운 가득한 시민들의 여가‧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유채꽃, 팬지, 데이지 등 다양한 봄꽃을 심고 꽃씨 파종을 완료했다. 한강공원 곳곳은 이미 향기로운 화단이 조성됐고 이번에 파종한 꽃씨들이 자라 올봄 반포 서래섬과 광나루는 유채꽃밭으로 한강변 주요 자전거도로변은 꽃길로 변신한다.서울시는 지난 12일에서 15일 한강공원 총 36,760㎡ 면적에 봄꽃 8종, 총 6만 8천 본, 꽃씨 4종‧총 690kg을 파종했다고 밝혔다.봄꽃 8종의 경우 팬지, 비올라, 데이지, 마가렛, 오스테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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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시민행정]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공공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지역정책연구포럼’의 제21기 개강식에 참석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개강식 특별강연에는 제21기 지역정책연구포럼 회원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부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다.이날 특강에서 오세훈 시장은 ‘서울런’, ‘기후동행카드’, ‘정원도시’, ‘동행식당’, 온기창고’와 같은 서울시 주요 정책들의 추진현황 및 정책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무원의 적극적인 시도와 새로운 도전을
시민행정
이정아 기자
2024.03.20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