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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시 지하철을 매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서울지하철의 임산부배려석을 핫핑크색으로 눈에 확띄게 바꾼것은 정말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노약자석과 마찬가지로 임산부배려석을 항상 비워두는 자리가 되도록 더 많은 홍보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좌석이 텅텅 비어있는데도 임산부배려석에 굳이 앉는 분들이 지금도 엄청 많으십니다.. 물론 간혹 만석지하철에 임산부배려석만 비워져있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오래 지속되지못하고 다른 누군가가 바로 앉아버립니다.초기 임산부는 티가나지않아 자리를 지켜주기가 쉽지 않고, 또한 지하철이용객들이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임산부가 지하철에 타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임산부배려석은 임산부가 오면 비켜주는 자리가 아니라 항상 비워두는 자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상태로는 유명무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러한 작은배려가 큰 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임산부의 날이나 여성의 날같은 경우만 일회성으로 캠페인을 벌이는게 아니라, 매일 지하철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역앞에서 임산부배려석에 대한 홍보안내책자를 배부하고, 홍보피켓을 드는 방식으로 해서 홍보를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많은 시민들이 임산부배려석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홍보하시는 분들은 노인분들로 해도 좋을듯 합니다. 단기 노인일자리창출도 되고, 노인분들이 스스로 임산부가 본인과 같은 교통약자라는 인식을 갖게끔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안내방송이나 안내영상으로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보는 사람도 없고 다들 이어폰 꽂고 있어서 듣지도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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